2023년 오순절에 관하여

2023년 5월 27일과 28일, 이스라엘과 열방, 교파, 선교부, 기도 단체 신자들의 연합은 예루살렘과 유대 민족을 위해 그리고 복음이 끝까지 가도록 기도하기 위해 한 시간을 할애할 것을 모든 곳의 신자들에게 촉구하고 있습니다. 땅과 예배하는 제자들의 공동체가 모든 곳에서 세워질 것입니다.

기도를 돕고 집중하기 위해 우리는 26시간 방송에서 이스라엘 및 지구의 여러 그룹과 협력하여 세계 각지에서 기도를 인도하는 다양한 주요 파트너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예루살렘 성전의 남쪽 계단에서 방송되는 방송을 포함하여 하루 종일 여러 고점에서 점진됩니다. 오순절에 모인 성도가 3000명이나 더해진 바로 그 자리에,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예수님의 대사도 사명에 부응하여 지난 10년간 활동하고 있는 많은 단체들이 2033년(죽음, 부활, 승천, 성령강림 2000주년)을 많은 제자도의 목표로 세운 사람들. 뿐만 아니라 오후 6시-8시에는 예루살렘을 위한 중보기도를 위한 커미셔닝 방송이 있습니다.

배경

5월 28일, 전 세계 그리스도의 몸은 증인이 되기 위해 위로부터 능력을 받기 위해 예루살렘에서 한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던 120명의 제자들에게 성령이 부어진 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

이 오순절은 예루살렘과 전 세계에서 뒤를 돌아보는 것뿐만 아니라 앞을 내다보는 것으로 표시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도 부르심에 대한 응답의 10년

그것은 기도, 전도 및 제자도의 10년의 시작을 표시할 것이며, 이스라엘과 열방, 모든 교파의 교회, 선교 단체 및 사역자들 사이에 전 세계적으로 협력하는 10년의 여정을 시작할 것입니다. 세상은 2033년까지 왕국의 좋은 소식을 듣고, 성경을 듣고 이해하며, 제자도의 맥락에서 믿는 자들의 모임에 연결될 기회를 갖게 됩니다. 대사, 예슈아의 죽음, 부활, 승천 2000주년 뿐만 아니라 성령의 위임과 부으심.

예루살렘에서 열국에 대한 응답

또한 예루살렘과 전 세계 유대 민족에 초점을 맞춘 유대인, 아랍인, 이방인 배경의 1억 명 이상의 신자들을 위한 세계 기도의 날이 될 것입니다. 예루살렘은 성경 역사의 진원지이며, 교회가 탄생한 장소이며,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다윗의 보좌에서 다스리고 다스리실 장소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피로 모든 이방인들이 접붙여진 유대의 뿌리/올리브나무에 대한 인식으로 전 세계적으로 대다수의 신자들이 열방뿐만 아니라 특히 이스라엘과 이스라엘을 위한 중보의 필요성을 깨우치고 있습니다. 유태인.

최초의 개신교 선교 운동은 공동체를 이사야서에 있는 성경 구절에 바친 진첸도르프 백작이 이끄는 모라비안 그룹에서 생겨났습니다.

“예루살렘아,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웠다. 그들은 밤낮으로 잠잠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호와를 기념하게 하시는 이시여 그가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이 되게 하기까지 쉬지 말며 그로 쉬지 못하게 하라”

(이사야 62:6-7)

이 시작부터 구원은 유대인에게 먼저 와야 한다는 믿음으로 시작합니다. 모라비안 공동체는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밤낮으로 기도와 예배를 시작했고, 이 공동체로부터 100년 24시간 기도회가 시작되어 교회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교 운동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와 유사한 추진력으로 21일간의 글로벌 단식을 전 세계적으로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62:6-7, 5월 7일부터 5월 28일까지. 그런 다음 승천일부터 오순절까지 이스라엘을 위한 10일 기도의 요청이 있으며, 오순절 일요일부터 5월 28일까지 예루살렘과 전 세계 유대 민족을 위한 세계 기도의 날로 이어집니다. 이스라엘뿐 아니라 전 세계.

우리는 5월 28일을 이 대의를 위한 봉헌의 날로 따로 떼어 놓도록 모든 교회를 부르고 있습니다.